프랑스, 대마 성분인 CBD 칸나비디올 제품 인기
KBS 2021. 2. 19. 12:55
파리의 한 CBD를 활용한 제품 전문 매장입니다.
주로 다양한 향이 가미된 꽃잎 차나 아로마 오일 형태의 제품들이 인깁니다.
[르레르/소비자 : "저는 CBD 차를 샀는데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돼 좋은 것 같습니다."]
CBD 즉 칸나비디올(Cannabidiol)은 대마초의 일종인 헴프에 함유된 성분인데요.
환각과 같은 부작용이 없으며 통증과 스트레스, 염증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합법적으로 생산된 CBD는 거래가 가능하다는 유럽사법재판소의 호의적인 판결이 내려졌는데요.
상점 주인들은 요즘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손님들이 마치 건강식품을 구입하는 것처럼 CBD 제품을 산다고 말합니다.
[코르뉘/상점 판매원 : "최근 이런 CBD 상점들이 많이 생겨나 우리는 단골손님에게 포인트 카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에서는 지난 4일 화장품 성분 명단에도 CBD를 추가했는데요.
앞으로 화장품 원료로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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