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도 돌아왔다"..야구게임에 美쳐보자

김민규 2021. 3. 15. 16: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프로야구2021’ 대표 이미지.  제공 | 컴투스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한국프로야구(KBO)가 오는 4월 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국내 대표 야구게임들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KBO는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해 온 추신수의 국내 복귀와 신예 선수들의 활약이 예고돼 있어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야구게임을 서비스 중인 국내 게임사들은 야구팬과 유저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콘텐츠로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국내 대표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를 서비스 중인 컴투스는 신규 업데이트 및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붐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로 19번째 시즌 개막을 앞둔 ‘컴프야’는 일찌감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며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올해 KBO의 최신 로스터 반영 및 신규 콘텐츠 도입 등을 골자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겐 본인이 희망하는 구단의 최고 등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 ‘컴프야’는 이번 시즌 공식모델로 KBO 신인왕 출신인 소형준, 정우영, 강백호, 이정후 등을 선정하고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컴투스는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이번 시즌 컴프야의 공식 모델 4명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등 다양한 실물 경품까지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스의 인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프매’ 역시 오는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 맞춰 진행될 업데이트를 앞두고 지난 9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몬스터 선수’(구단 선택)를 비롯해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보상을 선물로 제공한다.

넷마블 ‘마구마구2021’ 시즌 사전등록 이미지.  제공 | 넷마블
넷마블 역시 15년간 서비스해온 PC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2021’로 야구 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넷마블은 2021 KBO리그 업데이트에 앞서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등록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마구마구2021’은 이달 중 클럽시스템과 신규 선수카드 등급 타이틀 홀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럽 시스템은 타게임 길드처럼 유저들끼리 함께하는 커뮤니티 콘텐츠이며 타이틀 홀더는 각년도 타이틀별(홈런왕, 다승왕 등)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된 신규 선수카드다.

진행 중인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1000보석(게임재화)를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는 특별 페이지에서 ‘열혈 응원 이벤트’, ‘친구초대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응원하는 프로구단의 2021시즌 기대 등수와 응원 메시지를 공식포럼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원준(KIA), 소형준(KT), 임찬규(LG), 한유섬(SSG), 허경민(두산), 김원중(롯데), 원태인(삼성), 최원태(키움), 정은원(한화) 등 프로선수 싸인 티셔츠와 야구 모자를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 대표 이미지.  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차세대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프로야구 H3’는 프런트의 지원과 데이터 활용이 중요한 현대 야구의 트렌드를 반영해 유저들은 감독을 넘어서 구단주의 기능을 수행하며 야구단 전체를 운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프로야구 H3’에는 기존 야구게임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콘텐츠가 도입된다. 이용자는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을 활용해 잠재력을 가진 각지의 유망주를 발굴하고 영입한다. 팀 전력에 최적화된 선수를 영입해 자신만의 덱을 완성할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올 2분기 출시 예정이며 국내 야구 게임 최초로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야구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m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