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도 돌아왔다"..야구게임에 美쳐보자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한국프로야구(KBO)가 오는 4월 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국내 대표 야구게임들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KBO는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해 온 추신수의 국내 복귀와 신예 선수들의 활약이 예고돼 있어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야구게임을 서비스 중인 국내 게임사들은 야구팬과 유저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콘텐츠로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국내 대표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를 서비스 중인 컴투스는 신규 업데이트 및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붐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로 19번째 시즌 개막을 앞둔 ‘컴프야’는 일찌감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며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올해 KBO의 최신 로스터 반영 및 신규 콘텐츠 도입 등을 골자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겐 본인이 희망하는 구단의 최고 등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 ‘컴프야’는 이번 시즌 공식모델로 KBO 신인왕 출신인 소형준, 정우영, 강백호, 이정후 등을 선정하고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컴투스는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이번 시즌 컴프야의 공식 모델 4명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등 다양한 실물 경품까지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스의 인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프매’ 역시 오는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 맞춰 진행될 업데이트를 앞두고 지난 9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몬스터 선수’(구단 선택)를 비롯해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보상을 선물로 제공한다.

진행 중인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1000보석(게임재화)를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는 특별 페이지에서 ‘열혈 응원 이벤트’, ‘친구초대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응원하는 프로구단의 2021시즌 기대 등수와 응원 메시지를 공식포럼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원준(KIA), 소형준(KT), 임찬규(LG), 한유섬(SSG), 허경민(두산), 김원중(롯데), 원태인(삼성), 최원태(키움), 정은원(한화) 등 프로선수 싸인 티셔츠와 야구 모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야구 H3’에는 기존 야구게임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콘텐츠가 도입된다. 이용자는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을 활용해 잠재력을 가진 각지의 유망주를 발굴하고 영입한다. 팀 전력에 최적화된 선수를 영입해 자신만의 덱을 완성할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올 2분기 출시 예정이며 국내 야구 게임 최초로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야구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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