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21]블루 아카이브, "아트 디렉터는 내 안의 확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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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는 청량함이 느껴지는 미소녀 캐릭터와 학원물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아트를 담당한 김인 넷게임즈 MX스튜디오 아트 디렉터는 자신이 게임을 개발하며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이하 NDC)'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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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의 아트를 담당한 김인 넷게임즈 MX스튜디오 아트 디렉터는 자신이 게임을 개발하며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이하 NDC)'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그가 정의한 아트 디렉터는 "시각적 아름다움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사람"이며 "현재와 지향점 사이의 간극을 설명하고 조율하는 역할"이다.

이를 위해 플레이어와의 캐릭터의 아이컨택 기능 및 상호작용의 요소를 강화했으며 세계관이 지향하는 분위기에 맞춰 깨끗하고 청량한 느낌의 캐릭터를 디자인했다.
본격적인 작업이 궤도에 오른 뒤에는 '블루 아카이브'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 문서를 마련해 신입 직원이 들어와도 바로 히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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