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4' 쌈디 "염따, 과거 '무한도전' 출연한 적 있어"..염따 "연예인 지망생 출신"

박은해 2021. 2. 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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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염따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사실이 공개됐다.

2월 19일 첫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이번 시즌을 이끌 화려한 멘토진이 공개됐다.

염따는 10대들의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래퍼로, 두 사람은 새 레이블을 설립했다.

로꼬는 염따에게 방송 출연이 처음이냐고 물었고, 쌈디는 염따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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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래퍼 염따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사실이 공개됐다.

2월 19일 첫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이번 시즌을 이끌 화려한 멘토진이 공개됐다.

이날 더콰이엇은 함께 출연한 염따를 "워낙 인기가 좋다"고 칭찬했고, 염따는 "다 거품이야"라고 응수했다. 염따는 10대들의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래퍼로, 두 사람은 새 레이블을 설립했다. 더콰이엇은 "집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나아 이게"라며 '고등래퍼4' 새 멘토로 뽑힌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두 번째 멘토는 사이먼 도미닉과 로꼬였다. 힙합신에서 절대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쌈디는 "신선한 에너지, 새로운 인재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로꼬는 "사람들이 저를 많이 잊지 않았을까. 귀여운 애들 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라고 멘토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쌈디는 "그래도 네 노래는 남아 있어. 네가 귀여운데 귀여운 애들을 본다고?"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 주자는 창모와 웨이체드였다. 창모는 10대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대세 래퍼. 웨이체드는 역대 멘토 중에 최연소라는 사실을 알고 있냐는 제작진 물음에 "저도 그 부분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최고령보다는 최연소가 나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창모는 "우리 둘이 모였다고 하면 히트지"라고 웨이체드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고, 웨이체드는 "저희는 합이 잘 맞아서 저희 둘이 뭉치면 최고라고 생각해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박재범과 pH-1, 우기가 멘토로 합류했다. 하이어뮤직 수장 박재범과 함께 등장한 올라운드 래퍼 pH-1은 "참가자들은 긴장되는 위치기 때문에 안정시켜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에 창모는 "우기 형은 차트 킬러이기 때문에 차트만 노리고 있으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pH-1은 "재범이 형이 오늘 첫 촬영에 앞서서 엄청 들떠있더라고요. 빨리 나가서 잔소리해야지"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꼬는 염따에게 방송 출연이 처음이냐고 물었고, 쌈디는 염따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 지망생 출신이라는 염따 말에 로꼬는 "그땐 좀 얄쌍했는데"라고 해맑게 응수했다. 그러자 염따는 "그런 이야기를 왜 해"라며 발끈했다.

(사진=Mnet '고등래퍼4'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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