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라 가능한 애절함 '꽃이 예뻐봤자 뭐해'[SS신곡]

정하은 2021. 6. 3.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믿고 듣는' 감성 보컬, 신용재라 가능한 애절함이 폭발한다.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이별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가삿말과 이를 애절하게 소화하는 신용재의 보컬이 특징이다.

잔잔한 시작에서 클라이맥스로 치솟는 감정의 전달이 짙은 울림을 안기고, 특히 신용재 특유의 고음과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애틋한 이별 감성을 자극한다.

신용재는 지난 2008년 포맨 3기로 데뷔해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 보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믿고 듣는’ 감성 보컬, 신용재라 가능한 애절함이 폭발한다.

신용재의 싱글 ‘꽃이 예뻐봤자 뭐해’에는 신용재의 음악 스타일이 잔뜩 묻어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후회와 그리운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 곡.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이별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가삿말과 이를 애절하게 소화하는 신용재의 보컬이 특징이다. 잔잔한 시작에서 클라이맥스로 치솟는 감정의 전달이 짙은 울림을 안기고, 특히 신용재 특유의 고음과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애틋한 이별 감성을 자극한다.

솔직한 가사로 공감도도 높였다. ‘너를 볼 수 있을까 다시 또 이 자리에 서서/한번이라도 널 마주칠까봐 기대하는 내가 싫어’ 등 가사로 갑작스러운 이별을 믿지 못하고 돌아선 사랑을 다시 잡고 싶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또 후렴구의 ‘꽃이 예뻐봤자 뭐해 니가 옆에 없잖아/날이 좋아봤자 뭐해 널 좋아할수가 없잖아’ ‘내가 아파봤자 뭐해 니가 알수가 없잖아/곁에 없는 너는 뭐해 나는 네 생각 하는데’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과 솔직한 가사 표현으로 애틋한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낸다.
신용재 제공 | 밀리언마켓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연인과의 행복하고 달콤했던 순간부터 이별을 맞이한 슬픔까지 담겨져 있어 먹먹한 감정을 더욱 끌어올린다. 연인과의 행복하고 달콤했던 기억들이 교차되며 공허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예 배우 김지웅과 민수화의 열연과 감각적인 영상미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신용재는 지난 2008년 포맨 3기로 데뷔해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 보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지난해 11월 포맨으로 함께 활동했던 김원주와 ‘2F(이프)’라는 새로운 팀을 이뤄 다양한 앨범에서 ‘신용재표’ 발라드를 선사해오고 있다.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의 소유자 신용재가 이번 싱글 ‘꽃이 예뻐봤자 뭐해’를 통해 지난 아픈 사랑에 대한 먹먹한 감정을 한층 끌어올려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밀리언마켓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