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F-Z Electrified 공개..20개 차종 신차 출시 예고!

렉서스 LF-Z 전동화 </figcation>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렉서스가 자사의 차세대 콘셉트카 ‘LF-Z Electrifie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2025년까지 20종의 신차 및 개선모델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30일(현지시각) 렉서스는 자사의 전동화 전략을 밝히며 새로운 콘셉트카 LF-Z Electrified 를 처음 선보였다. 더불어 모두 20종의 신차와 개선형 모델을 2025년까지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렉서스 LF-Z 전동화 </figcation>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렉서스 인터내셔널 사장 사토 코지가 발표했다. 그는 렉서스 브랜드의 미래를 전동화로 선정하며, 온라인 발표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카 LF-Z Electrified를 내놓았다. 코지 사토 사장은 2025년까지 EV, PHEV, HV를 모두 포함해 20종의 신형 및 개량모델을 투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그는 토요타 기술 센터에서 새로운 사업 거점을 설립해 개발 – 디자인 – 생산 – 기술 및 기획 부문이 일체화된 새로운 렉서스 자동차 만들기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계획은 2년 전 토요타 CEO 토요다 아키오와의 드라이빙 간 이루어진 대화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로고 밝혔다.

렉서스 LF-Z 전동화 </figcation>

코지 사토 사장은 토요다 아키오 CEO와의 대화에서 “우리는 세계의 어지러운 변화에 대해, 그리고 탄소 중립 전망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렉서스는 이 변화하는 세계와 마주보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털어 놓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모델의 도입 등 전기 자동차에 「LFA」등 스포츠 모델의 개발을 통해 렉서스 특유의 승차감 "Lexus Driving Signature」을 구축 한 것을 소개하며, 새롭게 출시하는 EV, PHV, HV에서도이 "Lexus Driving Signature」을 실현시키는 것을 강조했다.

렉서스 LF-Z 전동화 </figcation>

이번에 발표한 LF-Z Electrified는 4880✕1960✕1600mm (길이 ✕ 폭 ✕ 전고)에서 휠베이스가 2950mm, 중량은 2100kg. 배터리 용량 90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여 항속 거리는 WLTP 모드에서 600km. 성능은 최고 출력 400kW, 최대 토크 700Nm를 발생하여 0-100km 가속 3.0초, 최고 속도는 200km/h를 낼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자동차와는 차별화 한 자유도가 높은 운동 성능을 실현시키기 위해 모터 구동력의 응답의 장점을 활용, 네바퀴를 자유 자재로 컨트롤하는 4 륜 구동력 제어 기술 ‘DIRECT4’를 탑재했다. 렉서스는 앞으로도 시대와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면서 사용자의 기대를 뛰어 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렉서스 LF-Z 전동화 </figcation>

우선 올해에는 2대의 렉서스 전동화 모델이 신차로 나온다. 반면 LF-Z Electrified는 렉서스 전동화를 향한 상징적인 모델로서 실차로 양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토 코지 사장은 보다 다양성이 풍부한 라인업을 만들어 지금까지 상상한 적도 없는 듯한 렉서스를 여러분에게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