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두 아들, 벌써 이렇게 컸나..188cm 아빠 닮아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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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두 아들을 지켜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형. 애들 보내고 청소 한마탕 하고 아이스 커피 한 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며 '이게 꿀맛이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효진의 두 아들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등교중인 모습이다.
김효진은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두 아들 수인, 루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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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효진이 두 아들을 지켜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형. 애들 보내고 청소 한마탕 하고 아이스 커피 한 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며 '이게 꿀맛이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효진의 두 아들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등교중인 모습이다. 초등학교 1학년인 큰 아들은 키 188cm인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쭉 뻗은 훤칠한 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깜찍한 둘째아들 역시 자신의 몸 만한 백팩을 매고 어린이집에 나서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김효진은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두 아들 수인, 루인 군을 두고 있다. 육아로 인해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사생활'로 복귀한데 이어 '인간실격'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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