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이어온 건설인들의 국가유공자 사랑의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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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설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몸을 바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ㆍ전남도회가 생활 여건이 어려운 국가 유공자에 해온 노후 주택 무료 개·보수 사업이 올해로 28년째를 맞았다.
이 주거 여건 개선사업은 광주·전남도회가 지난 1994년부터 시작한 호국·보훈 등 국가유공자 사랑의 집수리 프로젝트로 올해까지 268가구의 주택을 깔끔하게 개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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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우리 건설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몸을 바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가유공자(CG) [연합뉴스TV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14/yonhap/20210614141456070hljz.jpg)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ㆍ전남도회가 생활 여건이 어려운 국가 유공자에 해온 노후 주택 무료 개·보수 사업이 올해로 28년째를 맞았다.
광주·전남도회는 6·25 참전 유공자 김모(91·광주 북구 임동) 씨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 17채에 대해 이달 말까지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주거 여건 개선사업은 광주·전남도회가 지난 1994년부터 시작한 호국·보훈 등 국가유공자 사랑의 집수리 프로젝트로 올해까지 268가구의 주택을 깔끔하게 개보수했다.
낡고 허름한 출입문부터 방과 지붕, 부엌, 마루, 화장실 등을 뜯어내 고치고 도색하는 것은 물론 보일러와 장판 등도 새로 교체하고 도배 등도 빼놓지 않았다.
적게는 수백만 원부터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공사비는 지역 건설업체 16곳이 자발적으로 부담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정원주 회장은 "코로나19에다 부동산 규제까지 겹친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건설업계가 매년 보훈 가족에 대한 온정을 나누는 데 기꺼이 동참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8일 국가 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등에 노력한 영무건설 박재홍 회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대성건설 임홍근 회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참전용사 기억·감사 캠페인 진행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14/yonhap/20210614141456157ptbl.jpg)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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