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온오프타임에 뭐 입지?"..수트서플라이, 여름 슈트 라인업 선봬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네덜란드 남성복 수트서플라이가 결혼식을 비롯해 온·오프타임에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 시즌 슈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수트서플라이의 지난 1분기(1월1일~3월31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했다. 올해 예복 구매 고객이 증가함과 동시에 캐주얼 의류의 인기가 높아진 영향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결혼 성수기·비수기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고객들이 날씨와 상황에 따른 적합한 슈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슈트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니트를 비롯해 사파리 재킷·셔츠 재킷 등 가성비 높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착장 구성을 확대하면서 편안한 패션 트렌드에도 부합했다.
이에 수트서플라이는 올여름 시즌 대표 상품으로 '트로피컬 수트'를 내놨다. 덥고 습한 날씨에 입기 적합하도록 평직으로 성기게 짠 이탈리아 울 100% 원단이 적용돼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색상은 청량감 있는 라이트 그레이·네이비·블루·브라운·그린으로 출시됐다.
또 종이처럼 건조하고 시원한 촉감의 페이퍼 터치 수트도 선보였다. 내추럴한 느낌의 코튼 소재로 제작돼 야외 결혼식이나 웨딩 촬영에 제격이다.
안감·심지 등 부자재를 최소화해 착용감이 가볍고 실루엣이 자연스럽다. 캐주얼한 코튼 소재가 적용됐지만, 정교한 테일러링 기법을 통해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 색상은 라이트 브라운으로 출시됐다.
이밖에 통기성·방수성·방오성·스트레치성·내구성을 지녀 착용감이 좋고 관리하기 편해 여름철 베스트셀링 상품으로 자리잡은 트래블러 수트를 출시했다. 색상은 네이비·그레이·네이비 버드아이·그레이 마이크로 체크 등 네가지다.
나윤선 수트서플라이 팀장은 "통상 여름은 정장의 비수기지만 결혼식·출근/출장·사적 모임 등 정장을 꼭 입어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여름 슈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6세 여학생 7분간 성폭행한 난민…"범행 지속 10분 안돼 추방 기각" 스웨덴 법원 논란
- "3㎞ 뛰고 '힘들잖아' 女장교에 항명…월급 200만원 장병들, 반성해야"
- 이불 팔아 269억 벌었는데…'삼전·닉스' 투자로 363억 수익 낸 이 회사
- 도경완, 주식 폭락 고백…"아내 장윤정 따라잡을 유일한 수단이었는데"
- "브라 안했어요?" 서인영, 유튜브서 니플패치 거부…제작진 당황
- "남자 의사 앞 알몸 검사 받았다"…탈북 여성이 폭로한 北 기쁨조 선발
- 이효리, 내추럴 요가원장 아닌 풀메이크업으로…톱스타 아우라
- "아픈 딸둔 아빠에게 2500원에 車 판매, 기름도 가득"…김선태 미담 화제
- '김구라 딸' 많이 컸네…그리, 父·새엄마·동생과 日 디즈니랜드 가족 여행 공개
- '조선의 사랑꾼' 박영진 "결혼 전 장모님이 '우리딸 어떡하냐고' 엄청 경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