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소장각 스페셜 뷰티템
가을의 무드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출격!
1 퍼스널 클리너
메디펜스 클린 핸드 미스트 트로피컬 프루트, 그리너리 부케 70%의 에탄올과 바이러펜스™ 성분을 담아 유해 요소를 없애고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멀티 클린 핸드 미스트. 피부는 기본 버스 손잡이나 휴대전화, 엘리베이터 버튼까지 손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사용 가능하다. 은은한 향기는 덤. 각 30ml 1만3000원.
2 유성을 향기로 표현한다면?
루이 비통 메테오르 EDP 유성을 의미하는 ‘메테오르’, 우주의 자그마한 돌덩이가 빛의 속도로 대기권에 들어서며 뿜어내는 신비한 빛줄기와 에너지를 베르가모트와 만다린, 네롤리의 짜릿함과 카르다몸, 육두구의 묵직한 여운으로 표현한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트뤼의 상상력에 박수를! 100ml 38만원.
3 Y존 케어도 비건
비브 매그놀리아 페미닌 워시 민감한 그녀들을 위한 비건 여성 청결제가 등장했다. 까다롭고 엄격한 비건 인증 재단 ‘이브’의 인증을 받은 100% 비건 포뮬러인 이 제품은 목련나무 껍질 추출물 등 피부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성분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해 만들어져 Y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200ml 2만원.
4 향기로운 초대장
구찌 블룸 프로푸모 디 피오리 EDP 구찌 블룸 시리즈 고유의 노트에 ‘꿈의 정원’이라는 상상을 덧대어 만든 이 향수가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느껴지는 한 끗 차이는 바로 일랑일랑의 따뜻한 향기 덕분. 여기에 서서히 퍼지는 재스민과 튜베로즈 향이 어우러져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100ml 18만3000원.
5 도시의 단상
칼 라거펠트 칼 컬렉션 파리 뤼 생 기욤 EDP, 뉴욕 머서 스트리트 EDT 칼 라거펠트가 영감을 받은 공간에서 착안해 완성된 이른바 도시의 향기 컬렉션. 그의 작업실과 스튜디오가 있던 파리는 만다린과 그레이프프루트의 신선한 향기로, 그가 즐겨 찾은 뉴욕 소호의 분위기는 라임과 바질, 화이트 페퍼의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그려냈다. 각 60ml 4만6000원.
6 먹고 싶은 향
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 미라클 넛트 마치 향수처럼 파우더리한 향으로 시작해 고소한 너트 향을 지나 머스크의 포근한 분위기로 마무리되는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며 펴 바를수록 은은한 향기가 피어난다. 30ml 4500원.
7 뿌리면, 기분이 좋거든요
토스 러브미 EDP 창립 100주년을 맞은 토스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심벌인 토스 베어를 보틀로 형상화한 새로운 향수 ‘러브미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핑크 자몽과 핑크 페퍼, 리치의 향기가 스파클링 주스처럼 코끝에 짜릿하게 울려 퍼진다. 마음이 움츠러들 때 뿌리면 가라앉은 감정이 금세 들뜰 만큼 긍정적 기운이 느껴지는 경쾌한 향. 50ml 9만2000원.
1 세포라에서 만나요
설화수 윤조에센스 세포라 리미티드 에디션 매년 색다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설화수 윤조에센스가 이번 10월엔 세포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한정판을 출시했다. 새하얀 보틀에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을 그려 넣은 패키지로 세포라 1주년을 기념한 것. 60ml 9만7000원.
2 거꾸로 가는 시계
수려한 효비담 발효 아이크림 & 크림(특별 기획) 부드럽고 섬세하게 밀착되는 아이크림과 바르는 즉시 매끄러운 탄력막을 만들어 흐트러진 얼굴선을 잡아주는 크림으로 구성된 수려한 특별 기획전.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려줄 비장의 무기를 찾고 있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아이크림 정품 25ml+크림 25ml 10만원.
3 내 입술에 착붙
메이크업 포에버 루즈 아티스트 207 오스틴 쉐이드 누드, 핑크, 코럴, 레드로 구성된 컬렉션 중 단연 주목받고 있는 색상은 아시아인에게 딱 맞는 농도의 레드 버건디 립의 ‘오스틴 쉐이드’. 유명 인플루언서인 그의 이름을 따서 제작한 색상으로 바르는 순간 얼굴이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 3.2g 3만4000원.
4 문지르면 예뻐져요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 에이지 넉다운 밤이 기존 대비 1.5배 커진 용량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제품 캡 속에 크롬 도금 마사지 스톤을 내장해 얼굴부터 데콜테까지 마사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보다 탄력 있는 윤곽 라인을 만들 수 있게 된 것. 피부 나이 걱정에서 탈출하고 싶으면 오늘부터 넉다운 밤 하자. 75ml 8만8000원.
5 욕실 속 귀요미
메소드 고보습 핸드워시 키티버니포니 에디션 욕실에 구비해둘 핸드워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메소드의 제품을 추천한다.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향부터 그린티&알로에 향까지. 4가지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고를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보다 손을 자주 씻는 요즘, 쉽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고보습 성분까지 함유해 핸드크림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 각 354ml 7800원.
6 좋은 선물 있으면 소개시켜줘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패셔네이트 루비 에디션 오휘의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루비 에디션은 독일 공주가 사랑의 징표로 받은 티아라로부터 시작된 사랑 이야기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그만큼 사랑하는 이에게 진심을 담은 선물을 한다는 의미로, 구성된 제품 역시 오휘의 스테디셀러로 가득 채웠다. 80ml 38만원.
7 어제와 다른 오늘
끌레드뽀 보떼 2020 홀리데이 에디션 ‘마법의 호수 컬렉션’ 더 세럼 피부 속 빛나는 광채를 선사할 끌레드뽀 보떼의 더 세럼.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피부가 가진 본래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줘 하루 만에 달라진 피부를 만나볼 수 있을 거다. 50ml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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