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끗차이]
배역에 따라 혹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배우들은 흔히 ‘앞머리’로 손쉬운 변화를 꾀한다.
‘자를까, 말까.’
뫼비우스의 띠처럼
앞머리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면,
스타들의 ‘앞머리’를 참고해보자.

#1. 김지원
지난 2013년 KBS ‘연애를 기대해’에서는
무게감 있는 뱅으로 ‘앞머리 병’ 전파했던 김지원.
성숙한 여성미가 한껏 배가됐다.

최근에는 앞머리를 길러 차분하게 내리니
성숙한 여성미가 한껏 배가됐다.

#2. 송혜교
지난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미디엄 헤어로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풍긴바,

현재 ‘태양의 후예’에서는 시스루 뱅 앞머리에
산뜻한 포니테일로 남심 저격 중.

#3. 한효주
핑크 립과 차분한 C컬 헤어로
한 ‘단아’ 했던 한효주.
최근 영화 ‘해어화’를 통해
더욱 여성 여성 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4. 조여정
최근 KBS ‘베이비시터’에서 성숙한 헤어스타일 변신과 함께 짧고 굵은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하드 캐리 한 조여정.

과거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에서는
추사랑 못지않게, 삐뚤빼뚤
눈썹 위로 자른 앞머리로 동안 미모 자랑했더랬다.

#5. 유아인
남자도 앞머리 파워는 예외일 수 없다.
주로 슈트룩에서는 포마드 헤어를 고집하는
‘깐 아인’.

캐주얼룩에서는 곧잘 앞머리를 내리는데,
로맨틱 만찢남의 선한 눈매가 더 도드라진다.
심지어 착해 보이기까지.

#6. 서강준
퍼피 뱅 헤어가 어려 보이면서 귀욤.
화사한 헤어 컬러 덕분에
갈키색 눈동자의 신비로움이 2배.

이마를 드러내면 훤칠한 이목구비와
상남자의 포스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므흣, 섹시해 보이기도.

#7. 박보검
타고난 옷걸이,
스타일이야 ‘보검 is 뭔들’이므로!
그의 ‘한 끗 차이’를 결정짓는 것은 역시 앞머리.

택이표 앞머리는 서글서글한 눈매를 완성,
보검표 포마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내뿜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