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을 감히 패러디".. 김영희 감독 데뷔작 '기생춘', 성인물일까?

김지혜 2021. 3. 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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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의 감독 데뷔작 '기생춘'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기생춘'은 엉뚱발랄한 여주인공 춘이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으로 숨어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해 지은 제목이다.

제작사는 "세계적인 명작 '기생충'을 감히, 함부로 건드려 패러디 하긴 했으나 김영희 감독만의 스타일로 코믹하고 섹시하게 연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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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의 감독 데뷔작 '기생춘'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기생춘'은 엉뚱발랄한 여주인공 춘이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으로 숨어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해 지은 제목이다.

제작사는 "세계적인 명작 '기생충'을 감히, 함부로 건드려 패러디 하긴 했으나 김영희 감독만의 스타일로 코믹하고 섹시하게 연출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개된 포스터를 보고 있으면 코믹물 혹은 성인물로 비춰질 수 있으나 실제로는 이 시대 한가운데 서 있는 젊은 3포 세대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기생춘'에는 민도윤, 주아, 윤율, 오동원, 정다원 등이 출연한다.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데뷔했다. 지난해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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