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앱, 싹 바뀐다.. 검색창과 단건배송 전면배치

장형태 기자 2021. 5. 7. 14: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앱 현재 메인화면(왼쪽)과 개편 예정인 메인화면

배달의민족이 내달 8일 앱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한다. 최근 음식 배달업계 트렌드인 ‘단건 배달'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배달의민족은 7일 입점업체들을 위한 홈페이지 ‘배민 사장님 광장'에 앱 개편안을 공지했다. 배민 측은 “기존 메인화면에는 한식, 치킨, 중국집 등 배달 음식 카테고리 뿐 아니라 배민쇼핑라이브, B마트 등 성격이 다른 서비스까지 혼재돼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고 개편 취지를 설명했다.

배민은 자칫 난잡해보일 수 있던 메인화면을 크게 7개 코너로 단순화한다. 배달/배민1(단건배달)/포장/마트장보기/쇼핑라이브/선물하기/전국별미 등이다.

또한 검색창을 메인 화면 최상단에 두어 원하는 가게나 메뉴를 곧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 주문한 가게/상품 정보 및 주문 현황 제공 /배달의민족

이어 배민은 이전에 주문한 메뉴와 음식점도 메인 화면 하단에 배치한다. 고객이 최근 6개월 내에 이용한 가게를 최대 10곳까지 보여준다. 배민은 “‘이전에 주문한 가게’와 ‘주문 현황’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이 자주 찾는 음식을 보다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데, 종전에는 이를 쉽게 확인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배민은 이외에도 특가 상품 및 이벤트와 자사의 사회공헌 사업도 메인화면 하단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