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복식 1위' 스트리코바 은퇴 "코로나 기간에 은퇴 계획 없었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 복식 1위의 바보라 스트리코바(체코)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표명했다.
올해 35살의 스트리코바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스트리코바는 통산 투어대회 단식 우승 2회, 복식 우승 31회를 기록했다.
스트리코바는 2019년 윔블던에서 시에수웨이(대만)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이루었고, 단식에서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4강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성적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복식 1위의 바보라 스트리코바(체코)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표명했다.
"지금까지 테니스는 내가 아는 유일한 세계였다. 이런 멋진 스포츠에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왔다. 많은 고통과 눈물, 포기, 땀, 노력이 있었지만 승리의 순간에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다."
올해 35살의 스트리코바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스트리코바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 내 테니스 인생을 끝마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어머니로서의 다음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스트리코바는 통산 투어대회 단식 우승 2회, 복식 우승 31회를 기록했다. 스트리코바는 2019년 윔블던에서 시에수웨이(대만)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이루었고, 단식에서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4강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성적을 남겼다.
단식 최고 랭킹은 세계 16위였고, 2016 리우올림픽 여자복식에서는 루시 사파로바와 함께 동메달을 차지했었다.
김홍주 기자 tennis@tennis.co.kr
★ [초특가]1년정기구독 + 던롭 테니스가방
★ 던롭 ATP챔피언십 시합구(36캔) + 1년 정기구독
★ [특가]테니스코리아 1년 + 낫소 짜르볼 1박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