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은 아직도 배고프다, 40세 그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보미 기자 2021. 3. 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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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세 이후에 더 강해졌다." 1981년생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는 아직도 배고프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나는 39세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임하고 있다. 내 나이에 이렇게 뛰는 선수는 많지 않다. 보통 30세가 지나면 기량이 떨어지면서 은퇴 수순을 밟곤 한다. 난 30세 이후에 더 강해졌다"며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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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나는 30세 이후에 더 강해졌다." 1981년생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는 아직도 배고프다.

최근 이브라히모비치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16년 스웨덴 대표팀 은퇴 선언 이후 5년 만에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VB)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B조 조지아전에서 결승골을 도왔고, 코소보전에서도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그의 건재함을 알린 셈이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나는 39세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임하고 있다. 내 나이에 이렇게 뛰는 선수는 많지 않다. 보통 30세가 지나면 기량이 떨어지면서 은퇴 수순을 밟곤 한다. 난 30세 이후에 더 강해졌다"며 힘줘 말했다. 

이브라히모비치에게도 선수 생활의 위기는 있었다. 즐라탄은 2017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 당시 오른쪽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복귀하는 데 1년이 걸렸다. 힘든 시간이었다. 복귀 시점 그리고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에 대해 생각하기도 했다"고 회상하면서도 "운이 좋았다. 주변에서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응원을 해줬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내년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 바라보고 있다. 40세 즐라탄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한편 스웨덴의 야네 안데르손 감독은 최근 즐라탄이 15분 훈련을 한 뒤 떠난 것에 대해 "부상이 아니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보통 경기가 끝나고 2일 뒤 피로도가 가장 높다. 부분적으로 훈련을 했다. 내일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며 부상 의혹을 잠재웠다. 

스웨덴은 오는 1일 에스토니아와 친선경기가 예정돼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발끝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뉴시스/AP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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