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NC전, 결국 미세먼지 취소..8일 더블헤더 거행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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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가 미세먼지로 인해 결국 취소됐다.
7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거행될 예정이었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이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경기도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수원시가 위치한 경기 남부권역에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결국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짙게 유지되면서 경기 개시 2시간 전인 오후 4시 30분 부로 취소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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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박준형 기자]미세먼지로 경기 취소를 알리는 문구가 전광판에 표시되어 있다.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07/poctan/20210507163910776utwm.jpg)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수원 경기가 미세먼지로 인해 결국 취소됐다.
7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거행될 예정이었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이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경기도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수원시가 위치한 경기 남부권역에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KT위즈파크가 위치한 수원 조원동의 미세먼지 농도는 현재 642㎍/㎥로 상당히 높은 상태.
KBO 규정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300㎍/m³이상 수준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경기운영위원이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결국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짙게 유지되면서 경기 개시 2시간 전인 오후 4시 30분 부로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8일 더블헤더로 거행된다. 더블헤더 1차전 개시 시각은 오후 2시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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