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효민이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효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에서 춤추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장의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플라워, 체크, 화이트 원피스 등 섹시한 스타일부터 귀여운 스타일의 다양한 수영복 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효민의 잘록한 허리와 긴다리와 긴다리 등 볼륨감 넘치는 글레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민은 지난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블랙 비키니룩을 공유하며 글레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효민은 2008년 뮤직비디오 ‘FT아일랜드 - 헤븐’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9년 그룹 티아라로 활동했고 라이프타임 채널의 예능 '뷰티타임'에서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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