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스 에이스' 페키르, 조금 '덜 알려진' 5가지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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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 페키르(27)에 관한 조금 덜 알려진 5개의 사실이 있다.
베티스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페키르.
라리가 사무국이 그런 페키르에 대한 TMI(Too Much Information, 조금 과할수도 있는 정보)를 전했다.
베티스는 페키르를 품게 되면서 월드컵 위너를 가진 클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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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나빌 페키르(27)에 관한 조금 덜 알려진 5개의 사실이 있다.
올 시즌 레알 베티스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와 베티스는 6일 리그 5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간 과감한 투자에도 비효율로 중하위권을 오가던 모습과는 다르다.
그 중심에 페키르가 있다.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헤집는 드리블러이자, 단 한 번의 패스로 상대 수비진을 붕괴시킬 수 있는 선수. 베티스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페키르. 라리가 사무국이 그런 페키르에 대한 TMI(Too Much Information, 조금 과할수도 있는 정보)를 전했다.
#페키르, '레전드' 주니뉴의 클럽 올림피크 리옹 출신
페키르는 프랑스 남부 대도시 리옹의 근교의 빌뢰르반 지역에서 자라났다. 그의 축구 실력은일찍부터 빠르게 알려졌다. 12세에 올림피크 리옹 유스에 들어간 그는 1군 데뷔까지 성공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문이다. 숱한 레전드들을 배출했지만 팀의 리그 8연패에 기여한 주니뉴 페르남부카누가 대표적이다. 그는 같은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이유로 리옹에서 뛰던 시절 선배 주니뉴와 많은 비교를 당하기도 했다.
#페키르 얼굴의 상처, 어린 시절의 작은 사고 때문
페키르에게는 얼굴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작은 상처가 있다. 이는 어린 시절 사고에서 비롯된 일로, 끓는 기름 방울이 얼굴에 튀어 발생한 상처라고 한다.
#페키르, 오스굿 슐레터 질환을 이겨낸 극복한 사나이
페키르는 청소년기 오스굿 슐레터병이라 불리는 운동시 슬개건의 갑작스런 혹은 지속적인 견인으로, 혀모양의 경골 결절 골단이 부분적으로 분리되는 질병을 앓았다. 성장통처럼 이를 앓았다가 금방 회복하는 이가 있는 반면, 오랫동안 고생하는 이가 있다. 페키르는 후자였는데, 그래도 극복하며 프로축구선수로 성장했다.
#페키르, 베티스 3번째 월드컵 위너
페키르는 현역 프랑스 국가대표로 지난 2018년에는 프랑스 대표팀의 월드컵 제패에 기여했다. 베티스는 페키르를 품게 되면서 월드컵 위너를 가진 클럽이 됐다. 베티스가 월드컵 위너를 데리고 있었던 것은 3번째로 첫 번째는 1986년 아르헨티나 대표로 월드컵을 제패한 네리 품피도였고, 두 번째는 2002년 브라질 대표로 월드컵에서 우승한 데니우송이었다.

#페키르, 그의 드리블은 엄청나다
유려한 드리블은 페키르가 가진 강점 중 하나다. 페키르는 지난 28라운드 레반테 UD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 골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페키르는 28라운드까지 드리블 순위 3위로 3손가락 안에 들 정로로 훌륭한 드리블 실력을 가지고 있다.
사진=라리가 사무국, 뉴시스/AP, 이형주 기자(프랑스 리옹/그루파마 스타디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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