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지누♥임사라 변호사, 결혼+임신 발표 "인생의 반쪽"
최혜진 기자 2021. 3. 24. 16:16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지누션의 지누가 임사라 변호사와 결혼한다.
임사라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SNS에 "좋은 소식 전한다.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시도를 입은 지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임사라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사라 변호사는 "결혼식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함께)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프라이즈 한 가지 더!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 쥬니어, 검이, 사랑이(반려동물)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지누는 1997년 2인조 힙합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했다. 임사라 변호사는 법무법인 열음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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