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10대가 싹쓸었다..'미성년자' 김태연→임서원, 조회수 1위

정유진 기자 2021. 2. 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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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파워가 매섭다.

막강한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한 '미스트롯2'에서 미성년자 참가자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김태연, 임서원, 전유진 등 미성년자 참가자들이 '미스트롯2' 각각 공식 계정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제 '미스트롯2'가 준결승전 절반과 대망의 결승전만 앞둔 가운데, 남은 미성년자 출연자는 초등부 김태연과 김다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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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연, 임서원, 중고등부 '성민지화자좋다', 전유진, 김다현(위부터). TV조선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영 파워가 매섭다. 막강한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한 '미스트롯2'에서 미성년자 참가자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이 9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 시즌 연속 히트 행진을 펼치는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어린 참가자들이 안방 민심을 사로잡은 분위기다.

1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김태연, 임서원, 전유진 등 미성년자 참가자들이 '미스트롯2' 각각 공식 계정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인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동영상 조회수 순위에서 월등히 앞선 것이다.

올해 10세로 참가자 중 가장 막내인 김태연은 네이버 TV 공식 채널에서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선보인 '바람길' 무대 영상이 약 136만 뷰를 달성, '좋아요'는 2만 2000을 넘어섰다. 참가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100만 뷰, 좋아요 1만개를 돌파한 기록이다. 무엇보다 가장 최근에 업로드된 점을 따져본다면, 김태연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방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11세 임서원이 우위를 가져갔다. 예선에서 부른 '오라버니' 영상이 조회수 372만 뷰를 기록했다.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김태연에 패배해 이미 '미스트롯2'을 떠났음에도 높은 조회수를 자랑, 임서원의 인기를 알 수 있게 한다.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김호중의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대 '고맙소'다. 그렇다면 해당 채널에서 가장 인기 많은 '미스트롯2' 영상은 무엇일까. 지난달 7일 방송된 중고등부 '성민지화자좋다'의 '손님온다' 영상이 약 370만 뷰로,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 성민지, 김수민, 김수민, 강희빈, 한다운, 김보빈, 정소이로 이뤄진 이 팀은 10대 다운 생기발랄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 중학생 전유진은 공식 팬덤 애플리케이션에서 두 번 연속으로 하트퀸이 됐다. 하트퀸은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출연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전유진은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본선 3차전에서 탈락, 많은 팬들의 아쉬움이 큰 상황이지만, 5주 연속 국민투표 1위를 이어온 전유진의 인기는 여전히 뜨거운 모양새다.

초등부 김다현은 시즌 사상 최초로 미성년자가 진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본선 2라운드에서 '회룡포'를 열창한 김다현은 '청학동 소녀'에서 '미성년자 최초의 진'으로 올라섰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는 촬영에 임할 수 없는 미성년자라 김다현이 당시 전화로 진 소식을 접하고 기뻐하는 장면은 '미스트롯2' 명장면으로 여겨진다. 나이와 상관없이 실력으로 대결하는 '미스트롯2'에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평가다.

이처럼 '미스트롯2'에는 어린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일각에서는 '미스터트롯'의 정동원을 떠올리게 한다며, 여기저기서 '여자 정동원'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이제 '미스트롯2'가 준결승전 절반과 대망의 결승전만 앞둔 가운데, 남은 미성년자 출연자는 초등부 김태연과 김다현뿐이다.

더욱이 18일 방송에서는 김태연과 김다현이 준결승 2차전 '일대일 한곡 대결'을 통해 맞붙을 예정이다. 준결승전 1차전에서 최고 득점을 받고 클립 조회수까지 1위를 달리는 김태연이 웃을지, 미성년자 최초의 진에 올라 막강 우승 후보로 꼽힌 김다현이 결승전에 올라설지 주목된다.

▲ '미스트롯2' 18일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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