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 뮤직' 신설 [종합]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1. 4. 1. 22: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빅히트 제공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핵심 사업 부문 효율성을 높이고자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하이브는 1일 기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해 ‘빅히트 뮤직(BIGHIT MUSIC)’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빅히트 뮤직 지분은 하이브가 100% 보유하게 되며, 매각이나 기업공개(IPO) 등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하이브는 밝혔다.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 관련 사업을 하는 자회사 하이브 아이피(HYBE IP)와 공연 제작을 하는 하이브 쓰리식스티(HYBE 360)는 흡수합병한다.

하이브는 레이블·솔루션·플랫폼 세 축 조직 구도를 확립해 핵심 사업 부문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개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열린 기업 브랜드 발표회에서 ‘음악에 기반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