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달빛 김윤주 "삼수 때 번호 000으로 수고했다고 나한테 문자 보내"(아카이브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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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가 노래 '수고했어 오늘도'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윤주는 "나 너무 수고했는데, 그런 말을 듣고 싶은데 아무도 나한테 그런 말을 안 해줘서 삼수할 때 번호 000으로 수고했다고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며 노래 '수고했어 오늘도' 비하인드를 밝혔다.
잔나비 최정훈은 "어느 날 '수고했어 오늘도'를 들었는데 눈물이 쏟아졌다. 저한테 위로를 준 노래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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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밴드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가 노래 '수고했어 오늘도'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2월 7일 방송된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서는 2000년대 후반 부활한 인디 문화를 조명했다.
장기하를 통해 부활한 인디 문화. 이후 브로콜리 너마저, 제이레빗 등 위로 가득한 음악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위로의 이야기를 담았던 옥상달빛 멤버 박세진은 "동창이었던 친구가 사시패스를 해서 검사가 된다고 하더라. 저는 방향성조차 없던 시절이었는데 그 친구는 나와 다른 인생을 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된 곡이 '하드코어 인생아'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곡을 쓰고 나서 마음이 후련해졌다. 그러고 나서 라이브를 했을 때도, 앨범으로 나왔을 때도 이렇게 처절한 가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았다고 해서 의외였다"고 덧붙였다.
김윤주는 "나 너무 수고했는데, 그런 말을 듣고 싶은데 아무도 나한테 그런 말을 안 해줘서 삼수할 때 번호 000으로 수고했다고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며 노래 '수고했어 오늘도' 비하인드를 밝혔다.
잔나비 최정훈은 "어느 날 '수고했어 오늘도'를 들었는데 눈물이 쏟아졌다. 저한테 위로를 준 노래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옥상달빛 라이브를 들은 최정훈은 "힘들 때 듣는 노래였는데 정말 힐링이었다"고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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