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싸이는 세계에서 제일 멋있는 괴짜" 팬심(불후)

이하나 2021. 5. 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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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싸이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싸이 편에 잔나비 최정훈이 출연했다.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인 잔나비 최정훈은 싸이의 러브콜을 받고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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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싸이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싸이 편에 잔나비 최정훈이 출연했다.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인 잔나비 최정훈은 싸이의 러브콜을 받고 출연했다. MC들은 이덕진, 신성우, 안정환을 잇는 테리우스라며 최정훈을 소개했다.

싸이 음악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정훈은 “싸이 선배님이 한국과 세계에서 제일 멋있는 괴짜 같다”라며 “항상 무대에서 하는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들을 배우려고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학교 축제를 한다고 하시면 뒤에 몰래 가서 구경도 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최정훈은 싸이의 ‘아버지’를 선곡했다. 그는 “어렸을 때 나온 노래라서 아버지랑 노래방 가면 저희 형제가 노래를 불러드렸다. 그때는 노랫말의 뜻을 어떻게 알겠나. 이제는 조금씩 깨닫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아버지들 힘내셨으면 좋겠고, 이 자리를 빌려 아버지께도 사랑한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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