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토크쇼의 전설 래리 킹, 코로나19로 사망"

임주형 입력 2021. 1. 23. 22:56 수정 2021. 1. 24. 0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CNN 방송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였던 래리 킹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관영 러시아 투데이(RT) 방송 보도본부장 마르가리타 시모니얀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킹 사망 소식을 전하며 "엄청난 손실이다. 래리 킹은 세계 TV 방송의 전설이며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대단한 유머 감각을 가진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토크쇼의 '전설'로 불리는 래리 킹이 23일 별세했다. / 사진=퇴임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오른쪾)과 토크쇼를 진행하는 래리 킹(왼쪾)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미국 CNN 방송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였던 래리 킹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킹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3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향년 87세의 나이로 숨졌다.

킹은 지난 1985년부터 25년 동안 CNN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며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일반인 등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훌루와 러시아 국영방송 RT에서 ‘래리 킹 나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러시아 관영 러시아 투데이(RT) 방송 보도본부장 마르가리타 시모니얀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킹 사망 소식을 전하며 "엄청난 손실이다. 래리 킹은 세계 TV 방송의 전설이며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대단한 유머 감각을 가진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