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삶 고백한 래퍼 키스에이프.. "떠나기 전에 내 목소리 남기고 싶다"

빈재욱 기자 2021. 3. 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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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스에이프가 시한부 인생임을 고백했다.

최근 키스에이프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키스에이프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의사가 말하기를 내가 3~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키스에이프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있다며 병원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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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스에이프가 시한부 인생임을 고백하며 음악 작업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키스에이프가 시한부 인생임을 고백했다.

최근 키스에이프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키스에이프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의사가 말하기를 내가 3~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돈을 받지 않고 피처링을 할 테니 만약 내 음악 생활에 영감을 준 사람이 있다면 내가 떠나기 전에 내 목소리를 남기고 싶다"고 적었다.

키스에이프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있다며 병원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키스에이프는 2013년 그룹 '코홀트'로 데뷔했다. 2015년 싱글 '잊지마'로 외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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