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이화 "父, 미얀마 카렌족 출신 국민가수"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신영은 2021. 2. 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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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미얀마 카렌족 출신 완이화가 아버지를 언급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완이화가 출연했다.

완이화는 KBS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완이화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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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15세 미얀마 카렌족 출신 완이화가 아버지를 언급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완이화가 출연했다.

완이화는 KBS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완이화는 "시장에 가면 알아보고 사인 받아가고 그렇다. 팬클럽도 생겼다. 팬클럽 이름은 '보석같은 완이화'다. 팬클럽은 300명 정도 된다"고 밝혔다.

완이화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기도 했다. 완이화의 아빠는 미얀마 내전을 피해 태국으로 대피하던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아버지가 카렌족 국민가수 였다. 아버지가 7살 때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집에서 항상 아빠랑 노래를 부르고 그랬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노래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shinye@mk.co.kr

사진ㅣ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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