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먹어요, 샐러드 구독 맛집

출처: 매일소풍

매일소풍


간단하게 때우는 한 끼가 아닌, 제대로 된 가정식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는 매일소풍은 도시락에 들어가는 드레싱과 소스, 피클, 밑반찬,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를 오픈형 키친의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한식부터 양식, 베이킹 등 다양한 구성의 요리를 선보인다. 이러한 장점을 살린 정기배송 샐러드는 각각 종류가 다른 샐러드 2팩으로 구성되며 샐러드 1팩에는 잎채소 60g과 6~7가지 토핑과 드레싱이 포함된다. 정기 배송은 화요일 또는 목요일로 배송 요일을 선택할 수 있고, 매월 20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를 올리고, 주문서를 오픈한다.


일주일 주 3회 기준 한달 4회 9만원

인스타그램 @maeil_sopoong 


출처: 스윗밸런스

스윗밸런스


스윗 밸런스는 탄탄한 제조와 물류, 신선한 제품을 기반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샐러드 전문 기업이다. 광화문점을 비롯해 청담점, 교대점, 판교역점 다양한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균형잡힌 샐러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해주고 있다. ‘채식을 위한 샐러드 3종’, ‘3일 관리 세트’, ‘든든한 한 끼 4종 세트’, ‘가벼운 200칼로리대 샐러드 4종 세트’ 등 다양한 식단 구성으로,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파이시 에그마요 샐러드’, 소불고기 참깨된장 두부 샐러드’, ‘달걀지단과 메밀면 샐러드’ 등 참신한 메뉴 구성으로 질리지 않고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샐러드 메뉴 당 가격 상이

새벽배송 서울/경기 일부 지역 주문 후 2일 뒤 아침 7시 이전 도착

택배배송 전국 일반 배송 주문 후 2일 뒤 도착

인스타그램 @sweetbalance_kr


출처: 프레시코드

프레시코드


샐러드&건강편의식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프레시코드는 이미 샐러드 마니아들 사이에선 유명한 곳. 식사량에 따라 샐러드의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기본 설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식단을 커스텀할 수 있다. 매일 샐러드를 먹기 부담스럽다면, 하루는 샐러드, 하루는 관리 도시락으로 선택할 수 있어 질릴 틈 없이 다양한 식단을 즐길 수 있다. 새벽배송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스팟배송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최소 1주에서 최대 8주까지 부담스럽지 않도록 식단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프코스팟을 이용하면 1개만 주문해도 무료 배송으로 받을 수 있고, 편의점이나 카페 등 1,420개가 넘는 퍼블릭 프코스팟에서 샐러드를 픽업할 수도 있어 인근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다.


샐러드 메뉴 당 가격 상이

새벽배송 오후5시까지 주문하면 밤 12시~새벽 7시 사이 도착

인스타그램 @freshcode_salad


출처: 샐러드윅스

샐러드윅스


우리 동네 가게에서 만든 신선한 샐러드를 쓰레기 배출 없이 구독할 수 있는 샐러드윅스는 소비자와 동네 가게, 지구 건강을 연결하는 샐러드 구독 플랫폼이다. 매주 샐러드 수량을 미리 파악해 각 지역 별 샐윅하우스에 선주문 하는 시스템으로, 샐러드를 미리 구독 신청한 후, 지정한 요일에 샐윅하우스에 직접 방문해 샐러드를 픽업하면 된다. 배달이 너무 익숙해져버린 시대에 걸어서 동네 가게를 직접 이용할 수 있고, 직접 다회용기를 가져가기 때문에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샐러드윅스를 통해 샐러드를 주문할 시, 시중 판매가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는 전국에 40여개가 넘는 샐윅하우스가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달 오픈 예정인 샐윅하우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일주일 주 3회 샐러드 구독 1만원

인스타그램 @saladweeks_official




Contributing Editor 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