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2 32R] 'RDT 멀티골' 에스파뇰, 푸엔라브라다 4-0 완파..승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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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D 에스파뇰이 1위를 질주하며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에스파뇰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바르셀로나주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세군다리가(라리가2) 32라운드 푸엔라브라다 CF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에스파뇰의 선제골이 터졌다.
에스파뇰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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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RCD 에스파뇰이 1위를 질주하며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공격수 라울 데 토마스(RDT)가 맹활약으로 앞장섰고 우 레이는 교체 출전했다.
에스파뇰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바르셀로나주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세군다리가(라리가2) 32라운드 푸엔라브라다 CF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에스파뇰은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직행 승격이 불가능한 3위와 승점 차를 4점으로 늘렸다. 반면 푸엔라브라다는 리그 3연승에 실패하며 9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에스파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데 토마스의 헤더를 은테카가 팔로 막았다. 심판이 다이렉트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를 데 토마스가 성공시켰다.
에스파뇰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28분 로페스가 하프라인 앞에서 앞쪽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엠바르바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이를 잡아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에스파뇰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40분 다르데르가 오른쪽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이 크로스가 풀리도를 맞고 자책골이 됐다. 이에 전반이 3-0 에스파뇰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에스파뇰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3분 데 토마스가 왼쪽 측면에서 상대 박스 앞으로 패스했다. 다르데르가 이를 잡아 슈팅했지만 골키퍼 로시치가 막아냈다.
에스파뇰이 쐐기골을 만들었다. 후반 19분 빌라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 크로스가 로시치 골키퍼의 손을 맞고 반대편으로 갔다. 이를 데 토마스가 차 넣었다.
에스파뇰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6분 에스파뇰이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메리다가 올려준 공을 칼레로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벗어났다. 이에 경기는 4-0 에스파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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