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 최다빈 "원래 통통해, 살찌면 안 된다는 강박 있어"(노는)[결정적장면]

서지현 2021. 1. 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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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이 피겨 선수로서 고충을 털어놨다.

1월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언니들을 찾아온 전 피겨 선수 박소연과 현역 피겨 선수 최다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빈은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체질이었다. 다른 선수들을 보면 엄청 말랐는데 저는 토실토실해서 코치님들이 저를 보며 '살찔 거다'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초등학교 때부터 식단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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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최다빈이 피겨 선수로서 고충을 털어놨다.

1월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언니들을 찾아온 전 피겨 선수 박소연과 현역 피겨 선수 최다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빈은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체질이었다. 다른 선수들을 보면 엄청 말랐는데 저는 토실토실해서 코치님들이 저를 보며 '살찔 거다'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초등학교 때부터 식단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다빈은 "그러다 보니 나중엔 살찌면 안 된다는 강박이 생겨서 아몬드도 볶은 것 대신 삶은 걸로만 먹었다. 아몬드는 볶으면 칼로리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소연은 "나도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들여놔서 아침은 간단하게 훈련할 때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 먹고 점심은 고기와 밥, 저녁은 과일과 요구르트를 먹었다"고 공감했다.

곽민정 역시 "우린 군것질을 못하게 했다. 근데 전지훈련 가서 몰래 편의점에서 사 먹었는데 거기 직원이 선생님한테 일렀다. 결국 버피테스트 1,000개를 했다"고 털어놨다.(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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