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핏줄" 한자리 모인 김유정 아빠·삼촌·친오빠 케미 폭발(바달집2)[어제TV]

박은해 2021. 5. 2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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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과 '바퀴 달린 집2' 식구들이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그러나 김희원은 "그래도 이건 좀 심한데?"라고 딴지를 걸었고, 김유정은 "꼭지가 그대로 있는데? 저 꼭지 좋아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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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김유정과 '바퀴 달린 집2' 식구들이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5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는 배우 김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이 직접 만든 잣국수를 먹던 중 김유정은 김치를 자르기 힘들어했고, 김희원은 "형 유정이 먹게 김치는 작게 썰었어야죠"라고 성동일을 타박했다. 이에 성동일은 "유정이는 찢어 먹는 거 좋아해. 어릴 때부터 그랬어. 돌잔치 때부터 얘 잡은 게 묵은지였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희원은 "그래도 이건 좀 심한데?"라고 딴지를 걸었고, 김유정은 "꼭지가 그대로 있는데? 저 꼭지 좋아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성동일은 "거 봐. 얘가 돌잔치 때 김치 꼭지를 잡았다니까. 그걸 또 기억한다. 꼭지 가져갈래? 희원아. 왜 유정이가 이 맛을 좋아하는지 먹어 봐"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김치 꼭지를 맛본 김희원은 "유정이가 돌잔치 때 이걸 잡은 이유를 알겠네"라고 인정했다.

이어 김희원은 김유정을 보며 "참 신기한 게 어렸을 때 그 모습 그대로 성인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유정이는 어렸을 때 되게 예뻤는데 그 모습이 그대로 성인이 됐어. 이걸 동안이라고 봐야 하나. 어렸을 때 늙어 보인 거라고 봐야 하나. 어렸을 때 늙어 보인 거지, 유정아? 어렸을 때 모습이 진짜 그대로야. 어떻게 그대로인 거지?"라고 말해 김유정을 당황하게 했다. 성동일은 김유정을 딸이라고 부르며 김희원에게 "그게 싫어?"라고 퉁명스럽게 응수했다.

김희원은 그런 성동일에게 "형한테는 딸이었지만 저한테는 조카였어요"라고 김유정에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순간을 떠올렸다. 성동일, 김희원은 김유정과 각각 부녀, 삼촌-조카 관계를 연기한 적 있었다. 여기에 임시완은 "저는 친오빠 역할이었다"고 설명했고, 김희원은 "여기는 아들이었구먼. 다 가족이었네"라며 특별한 인연에 감탄했다. 성동일은 '나는 어딜 가나 자식이 많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레진아트로 만든 쟁반과 커피 드리퍼를 식구들 선물로 가져왔다. 캠핑, 레진아트, 그림 그리기, LP 모으기 등 취미가 다양한 취미 부자 김유정은 바다낚시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김유정은 바다낚시를 좋아하냐는 성동일 물음에 "많이 가봤어요. 낚시에 꽂혀서"라고 답했다. 임시완은 "(유정이가) 선장님도 안대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유정은 "생각을 좀 그만하고 싶을 때 캠핑 오는 것 같다. 자연 냄새 맡고, 소리 듣고 다른 누군가와 있으면 예기치 않게 상황이 흘러가니까 혼자서 즐거워하고 싶어서 많이 돌아다닌 것 같다"고 나홀로 캠핑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성동일도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고 김유정 마음에 공감했다.

이어 작두콩차를 마시던 김희원은 "이게 면역력에 좋대. 방금 찾아봤는데"라고 몸을 유난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성동일은 "지방에 촬영가면 얘랑 같이 자고, 같이 씻거든. 온몸이 다 아프고, 온 관절이 다 아픈 애야"라고 김희원을 장난스럽게 디스했다. 그러자 김희원은 "이렇게 해야 뭘 안 시켜. 콘셉트야"라고 능청스럽게 응수했다. 습득력 빠른 임시완은 바로 아픈 척을 따라 하기 시작해 성동일을 골치 아프게 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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