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스쿨' 온앤오프 이션-SF9 재윤, '패트와 매트' 떴다.."데스티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온앤오프 이션, SF9 재윤이 '패트와 매트' 케미스트리를 선사했다.온앤오프 이션, SF9 재윤은 24일 U+아이돌라이브앱을 통해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환상의 짝꿍다운 호흡을 자랑했다.
이션과 재윤은 '아돌라스쿨'에서 처음으로 팀을 뛰어넘은 컬래버레이션 수업에 도전하게 됐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우당탕탕 허당 매력을 자랑한 두 사람은 아이돌계 '패트와 매트'로 불리다 마침내 '아돌라스쿨'에서 만나게 됐다.
이션은 "평소엔 낯가림이 많지만 지금은 불편하지 않다"고 했고, 재윤은 "저희가 대기실에서 마음의 소통을 나누고 긴장감을 풀었다. 오늘은 퓨즈와 판타지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수강신청도 더 많아졌다고 한다"고 했다.
이날 초면에 가깝다는 두 사람은 서로에 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어필을 위한 100초 자기 영업에서는 재윤이 "SF9이 '투비 센세이션'이라는 뜻인데 팀명에 이션이 들어가 있다"고 어필했고, 이션은 "무대 위 '온'과 무대 밖의 '오프' 갭 차이가 반전 매력이다"라고 자랑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두 손을 잡고 서로를 마주 본 두 사람은 '직진 토크'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재윤은 '지금 당장 이션에게 하고 싶은 말'로 "사랑해, 처음 보는 순간 너만 보였어"라고 고백하며 '직진남'다운 박력을 자랑했고, 이션과 무인도에 떨어지면 챙길 것'으로는 "휴대전화"를, 이션을 처음 마주쳤을 때 감정을 "데스티니"로 꼽았다.
이션은 '재윤과 지금 당장 함께 먹고 싶은 음식'을 "짜장면, 짬뽕"으로, 재윤과 함께 여름휴가로 떠나고 싶은 곳을 "부산"으로, '재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노력, 진심, 열정"으로 택했다.
1교시 수업에서 두 사람은 우당탕탕 붕어빵 만들기로 진정한 '패트와 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얼렁뚱땅 붕어빵을 만들며 "요리는 원래 융통성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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