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감성 담긴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4월 14일 사전등록 개시

이솔 기자 2021. 3.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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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모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작했던 지브리 스튜디오의 감성이 넷마블과 만났다.

넷마블은 출시예정작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의 사전등록을 오는 4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4월 14일 오전 11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제2의 나라를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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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모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 작화 참여
음악가 '히사이시 조'의 아름다운 선율 담겨
사진=넷마블

[MHN스포츠 이솔 기자] '센과 치히로의 모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작했던 지브리 스튜디오의 감성이 넷마블과 만났다.

넷마블은 출시예정작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의 사전등록을 오는 4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르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로,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가 기획 및 제작하고, 스튜디오 지브리가 작화, 거장 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참여한 RPG(역할수행게임)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계승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지브리의 철학이 담긴 세계관이 조화롭게 녹아 들어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카툰렌더링의 3D 그래픽, 수준 높은 컷신을 앞세워 원작의 감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이야기가 담긴 수십 여종의 이마젠과 맵 곳곳의 오브젝트, 하나의 나라를 만드는 '킹덤' 등은 '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느끼게 할 것이다.

넷마블은 4월 14일 오전 11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제2의 나라를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는 유튜브 채널 '넷마블TV',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넷마블, 제2의나라 페이스북)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있는 만큼,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일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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