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섬에서 영화제 즐기게 된 코로나19 병동 간호사
조회수 2021. 2. 1. 10:38 수정
스웨덴에 사는 간호사 리사 엔로스는 일주일간 홀로 등대에 머물며 60편의 영화를 감상할 예정이다
리사 엔로스는 스웨덴의 파터 노스터 등대에서 일주일간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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