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아들 용돈 안주는 이유 "행복한 어른 되는 길 고민" (온앤오프)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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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와 치과의사 김형규 부부가 아들에게 용돈을 따로 주지 않고 집안일 아르바이트를 시키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형규의 아내이자 김민재의 엄마 김윤아의 '오프'는 아들 김민재의 온라인 수업 1교시 쉬는 시간에 맞춰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김윤아가 소시지와 브로콜리, 그린빈, 완두콩을 조리하는 사이 남편 김형규는 과일을 맡아 부부가 함께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저녁식사 역시 김윤아 김형규 부부가 함께 준비했고, 이번에는 여기에 아들 김민재까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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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와 치과의사 김형규 부부가 아들에게 용돈을 따로 주지 않고 집안일 아르바이트를 시키는 이유를 말했다.
5월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자우림 김윤아의 온앤오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아는 자우림 멤버로서 공연으로 만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너튜브 라이브 영상을 촬영하는 ‘온’을 공개했다. 이어 김형규의 아내이자 김민재의 엄마 김윤아의 ‘오프’는 아들 김민재의 온라인 수업 1교시 쉬는 시간에 맞춰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김윤아가 소시지와 브로콜리, 그린빈, 완두콩을 조리하는 사이 남편 김형규는 과일을 맡아 부부가 함께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부부가 모닝 뽀뽀하는 모습을 본 엄정화는 “이상적인 결혼”이라며 감탄했고, 성시경은 “아침 드세요가 아니라 아침 먹자다”고 꼬집었다.
김민재는 쉬는 시간 10분 만에 식사를 마쳤고, 김윤아는 남편과 일 이야기를 나눴다. 김형규는 아내 김윤아의 방송과 외부 의뢰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김윤아는 “좋은 점은 일을 빨리 정리할 수 있고, 나쁜 점은 일을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일 이야기를 가까운 사람과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믿을 수 있다”고 거듭 부러워했다.
아침식사 후 부부는 함께 필라테스 운동을 하러 갔고 김윤아는 “재활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하고 있다. 근육을 늘리려고 안간힘을 쓴다. 일주일에 5일 운동하면 근육이 조금 는다. 방송 녹화 한번 갔다 오면 1kg 빠진다. 운동을 끊을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후 4시 다시 집으로 돌아온 김윤아는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을 했다. 작업실에는 방음벽, 마이크, 기타, 건반, 컴퓨터 등이 눈에 띄었고 김윤아는 한 번 작업을 시작하면 “4-5시간은 없어진다”며 “외부일 2개, 내부일 3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안에 작업실을 만든 이유는 “제가 스스로 컨트롤하면 집에서도 일이 되니까. 여기서 일하면 가족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저도 외부에 있으면 좀 불안하고”라고 말했다.
저녁식사 역시 김윤아 김형규 부부가 함께 준비했고, 이번에는 여기에 아들 김민재까지 함께 했다. 메뉴는 여름 제철 가지, 양파, 파프리카를 넣은 여름 카레. 김윤아는 “성시경 삼촌처럼 자기 밥을 잘 챙기고 자기 몸을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 같다. 공부보다 자기 먹고 사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아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이유를 밝혔다.
세 식구가 나란히 서서 요리하는 모습에 엄정화는 “어떻게 저런 그림이 나오지?”라며 놀랐고, 식사 후 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식사를 마친 세 가족이 각자 할 일을 가지고 다시 테이블에 모인 것. 그 전에 먼저 아들 김민재의 알바 임금 협상이 이뤄졌다.
김윤아는 “용돈을 따로 주지 않고 알바를 한다. 부모가 되기로 결정했으면 이 아이를 강제로 세상에 소환했으니까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는 길이 뭘까 같이 고민해 나가야 하는 것 같다”며 아들에게 경제교육을 제대로 시키는 일이 곧 행복한 어른이 되는 길이라 말했다. 임금은 손 설거지 한 번에 3천 원, 강아지 산책 2천 원 등. 가격이 정해진 일들을 하루에 모두 하면 12500원을 벌 수 있었다.
그렇게 임금 협상을 마친 뒤 온 가족이 한 테이블에서 각자 할 일을 하는 모습에 성시경은 “약간 결혼 당기게 하는 영상이다”고 찬사를 보냈다. 김윤아는 “최대한 행복하고 싶다. 매순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과 온과 오프를 잘 유지해 나가는 게 제 목표다”고 말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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