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 동생 집착 누나에 "모은 돈 전부 줘라" [어제TV]

이해정 2021. 5. 1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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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동생에 집착하는 누나에 모은 돈을 모두 줄 수 있냐고 돌직구 조언을 날렸다.

이에 서장훈은 "누나 직장 생활했으니 돈이 있을 거 아니냐. 그 돈을 동생에게 전부 줘라. 사랑을 증명해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서장훈은 "누나가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 동생에게 집착하는 것 같다"며 "결국 누나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결혼을 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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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서장훈이 동생에 집착하는 누나에 모은 돈을 모두 줄 수 있냐고 돌직구 조언을 날렸다.

5월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누나의 과한 애정 때문에 힘들다는 동생과 영문을 모르는 누나가 등장했다.

이날 동생은 "어머니, 누나가 아직도 제가 방에 있으면 들어와서 보고 둘이 숙덕거린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누나는 "지금도 자고 있을 때 보면 '내 새끼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누나는 "동생이 친구들을 데려오면 뺏기는 느낌도 받는다"고 말해 보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결국 동생은 가족들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집부터 구해 독립을 준비 중이라고. 누나는 "이것도 너무 서운하다"고 답답해했다.

이에 서장훈은 "누나 직장 생활했으니 돈이 있을 거 아니냐. 그 돈을 동생에게 전부 줘라. 사랑을 증명해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누나는 크게 당황했지만 서장훈은 "싹 이체해주고 다음부터 계속 돈을 모은 다음에 또 돈을 주면 된다"고 누나를 압박했다.

이후 서장훈은 "누나가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 동생에게 집착하는 것 같다"며 "결국 누나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결혼을 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건넸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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