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 마이데이터 사업권 획득

김유성 입력 2021. 1. 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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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2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권을 획득했다.

보맵 관계자는 "인슈어테크 대표 기업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선정된 만큼 단순히 편리한 보험 서비스를 넘겠다"면서 "금융, 비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개인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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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2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권을 획득했다.

보맵 관계자는 “인슈어테크 대표 기업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선정된 만큼 단순히 편리한 보험 서비스를 넘겠다”면서 “금융, 비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개인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준우 보맵 대표 (이데일리DB)
보맵은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예상 손실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개인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금융사의 디지털 파트너 역할을 맡아 고객이 필요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에서 보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보험은 다른 금융 분야보다 헬스케어, 의료 등 비금융 데이터 활용성이 높다. 단순히 보험계약을 보장 항목으로 비교하는 수준을 벗어나 건강, 자산현황, 생활습관 정보와 결합해 사전 예방을 확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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