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기억 안 나?" 신은경X봉태규 불륜 관계 되나'펜트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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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사건 이후 신은경이 봉태규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관계 변화를 암시했다.
이날 하윤철은 주단태가 "나중에 한 번 더 하자. 그땐 안 봐줄 거다"라는 자존심을 부리며 퇴장한 이후, 한 턱 쏘라는 이규진에게 오윤희(유진 분) 핑계를 대며 마찬가지로 자리를 떴다.
그러나 영 기억이 안 나는듯 구는 이규진.
강마리는 이런 이규진을 눈치채곤 "기억 났구나?"라며 반가워했고 이규진은 "엄마야"라며 나직히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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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키스 사건 이후 신은경이 봉태규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관계 변화를 암시했다.
2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3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 이규진(봉태규 분)과 카드 게임을 해 큰 돈을 따는 하윤철(윤종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마리(신은경 분)은 딜러로서 이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하윤철은 주단태가 "나중에 한 번 더 하자. 그땐 안 봐줄 거다"라는 자존심을 부리며 퇴장한 이후, 한 턱 쏘라는 이규진에게 오윤희(유진 분) 핑계를 대며 마찬가지로 자리를 떴다.
이에 이규진은 아쉬움에 괜히 입맛을 다셨다. "술 애매하게 먹음 더 잠을 못 잔다"는 것. 그러자 강마리는 "뭐가 걱정이냐. 나랑 마시면 되지"라고 말하며 겉 옷을 벗곤 자리를 뜨려는 이규진을 붙잡았다.
이어 강마리는 "술을 마시면 기억이 막 안 나고 그러냐"며 "기억 나냐. 얼마 전에 나하고 (키스) 했잖나"고 물었다. 혀를 섞는 시늉도 뒤따랐다.
그러나 영 기억이 안 나는듯 구는 이규진. 이에 강마리는 "진짜 이 자식이 해도해도 너무하다. 지가 먼저 시작해 놓고 모른 척이. 기억이 안나는 거야, 뭐야"라며 답답해했다. 마찬가지로 무슨 소리인지 영 못 알아 듣겠어서 답답해하던 이규진은 곧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강마리는 이런 이규진을 눈치채곤 "기억 났구나?"라며 반가워했고 이규진은 "엄마야"라며 나직히 탄식했다. 추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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