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MBC 작가 출신 아내와 러브스토리 공개 "연애 1년반만 결혼"(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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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상우는 후배 가수 박세욱을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자신과 아내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상우는 자신이 33살에 결혼했다며 "우리 집사람이 MBC 작가였다. 옛날에 작가 이러면 딱 이미지가 있었다. 청바지, 티셔츠, 머리 질끈 묶고. 근데 우리 집사람은 머리를 맨날 리본하고 다니고 자주색 롱코트를 입고 다녔다. 그래서 별명이 선물박스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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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상우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월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35회에는 90년대 발라드 황제 가수 이상우가 출연해 일상의 굿 시그널과 배드 시그널을 진단 받았다.
이날 이상우는 후배 가수 박세욱을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자신과 아내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상우는 자신이 33살에 결혼했다며 "우리 집사람이 MBC 작가였다. 옛날에 작가 이러면 딱 이미지가 있었다. 청바지, 티셔츠, 머리 질끈 묶고. 근데 우리 집사람은 머리를 맨날 리본하고 다니고 자주색 롱코트를 입고 다녔다. 그래서 별명이 선물박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우는 "홍대 앞 잘 가는 맥줏집이 있는데 일요일 저녁 (작가) 세 사람이 와 있는 거다. '같이 이야기나 한잔 하시죠' 하고 앉아 7시부터 밤 11시 반까지 얘기를 했다. 그리곤 그 사람을 제일 마지막에 내려준 거다. 그 다음날 만나고 다음날 또 만나고. 1년반을 매일 만나다가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상우는 "나이 50살이 넘어가면 부부가 무슨 힘으로 살아가는 줄 아냐. 배우자가 불쌍해서 산단다. 같이 온 세월을 돌아보면 너무 힘들게 온 거다. 그 사람이 너무 안돼 측은지심이 생기고, 그 사람이 나 만나 고생하고 살았지"라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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