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더 달콤해졌네..얼려먹는 야쿠르트
강민호 2021. 5. 20. 04:06
◆ 여름상품 ◆

올여름 '얼려 먹는 야쿠르트'와 샤인머스캣이 만났다. 유통전문기업 hy가 얼려 먹는 야쿠르트에 샤인머스캣을 더한 '얼려 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을 출시한다. 제품에 새로운 맛을 더한 것은 2016년 출시 이래 처음이다.
hy는 얼려 먹는 야쿠르트와 어울리는 과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샤인머스캣 특유의 풍미와 높은 당도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를 제품화했다. hy 측에 따르면 과육의 달콤함과 향이 야쿠르트의 풍미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초록색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베이지색으로 대표되던 야쿠르트 브랜드 고유의 색상을 과감히 비틀었다. 해당 제품은 싱그러운 초록색 샤인머스캣을 패키지에 담아 새콤달콤함을 강조했다. 그 덕분에 기호에 따라 초록색 발효유를 마시거나 얼려 먹으며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다.
제품은 8월 말까지 한정판으로 판매하며 온라인몰 '프레딧'과 '프레시매니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현성 hy 마케팅 담당자는 "샤인머스캣은 다양한 식품제형으로 적용되는 트렌디한 원료"라며 "'얼려 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을 찾아뵐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2016년 출시 첫해 월평균 420만개 판매를 시작으로 특별한 홍보 활동 없이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570만개를 판매해 출시 5년 만에 36% 판매가 늘었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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