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자들을 아시나요?

젊은 세대보다 부모님 세대가 더 즐겨 드시는

과자 모음

과자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부모님 세대도 어릴 적 과자 하나에 웃고 울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만큼 과자를 좋아했다. 어른이 된 후에는 ‘달아서 싫어~’, ‘이가 안 좋아서 못 먹어~’라고 말씀하시지만 어릴 적, 혹은 젊을 적 맛있게 드셨던 과자의 맛을 가끔씩 생각하시곤 한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달리 종류가 많이 없던 시절에 과자를 즐겨 드셨던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는 과자는 몇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옛날 그 맛 그대로 지금까지 출시되고 있어 과자 하나에 추억까지 떠오르게 만드는 과자 10가지를 준비해봤다. 과연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시는 과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1. 제크

제크는 부모님 세대가 어릴 적 탄생한 과자는 아니지만 달지 않고 고소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994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제크는 ‘제대로 만든 크래커’의 줄임말로, 짭짤한 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특히 중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누구나 알고 있는 오리지널 제크 외에도 제크 샌드 유자와 제크갈릭페퍼까지 3가지 종류가 있다.


2. 야채 크래커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좋은 비스킷을 꼽자면 야채 크래커도 빼놓을 수 없다. 1980년 출시된 야채 크래커는 야채와 고소한 비스킷의 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순수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야채 크래커는 현재 먹기 간편한 미니 사이즈로 포장된 야채 크래커와 Take Out Pack, 야채가 플러스된 웰빙 야채크래커까지 3가지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3. 꼬깔콘

1983년 출시된 옥수수로 만든 과자 꼬깔콘.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에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매력을 지닌 꼬깔콘 역시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는 과자로, 현재는 고소한 맛 외에도 군옥수수맛, 매콤달콤한 맛, 허니버터 맛, 새우마요네즈 맛 등 다양한 종류로 출시되었다. 부모님 세대에게도 인기가 있지만 2030 세대들도 어릴 적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하나씩 빼 먹었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 맛동산

부모님들이 젊음을 누리시던 세대인 1975년에 출시된 맛동산은 당액과 땅콩을 골고루 버무려 고소한 맛이 나는 과자로, 부모님은 물론이고 30대 이상의 세대들도 맛동산 광고에 나오던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라는 CM 송을 기억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지난 2006년에 처음으로 전면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맛동산 樂이 만들어졌으며, 음악발효 공법을 적용한 유산균 발효제품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5. 에이스

수입 과자가 주류를 이루던 1974년, 해태제과에서 순수 우리의 기술로 개발해 만들어진 크래커인 에이스! 개발 당시 에이스의 가격은 100원으로, 그 시절 라면 값이 35~40원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에이스가 그 당시에 얼마나 고급 크래커였는지 알 수 있다. 물론 지금은 보편화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민 크래커로 자리 잡았지만 처음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맛은 있지만 한 번 사 먹으려면 여러 번 고민 끝에 사 먹게 되는 나름 고급진 크래커였다. 

6. 새우깡

1971년 처음 출시된 새우깡은 바삭한 식감과 계속해서 손이 가는 짭짤한 맛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자로, 70년대를 살아오신 부모님 세대에게 추억의 과자로 자리 잡았다. 농심의 대표 스낵인 새우깡은 연구소에서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수십 대 트럭 분의 원재료를 사용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탄생한 스낵으로,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라는 CM 송의 가사처럼 계속 손이 가는 마성의 맛을 지니고 있다.

7. 크라운 산도

1956년 출시된 크라운 산도는 진정으로 부모님 세대의 어린 시절과 함께 성장한 과자라고 할 수 있다. 오랜 역사를 지는 크라운 제과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산도는 현재 스위트밀크, 초코바닐라, 딸기크림치즈 3가지 맛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부모님 세대는 물론이고, 조부모님 세대에서도 산도의 맛을 기억하고 찾으시는 분들이 많다.

8. 죠리퐁

죠리퐁은 1972년 출시된 크라운 제과의 과자로, 튀겨낸 밀쌀에 당액을 입혀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죠리퐁은 그냥 하나씩 집어먹어도 맛있지만, 우유에 말아먹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으며, 70년대 젊은 시절을 보낸 부모님들도 죠리퐁의 맛을 기억하고 한 번씩 그때 그 맛과 추억을 떠올리시곤 한다. 한 편 몇 년 전 죠리퐁 한 봉지에 들어 있는 과자 알맹이의 개수가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 죠리퐁랜드에 따르면 죠리퐁 한 봉지에 들어있는 과자 알맹이의 개수는 평균 1393알이라고 한다.


9. 웨하스

1979년에 출시된 해태제과의 웨하스는 바삭하고 고소한 웨하스 속에 크림이 들어 있어, 출시 당시 어른들은 물론이고, 어린아이들 과자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는 치아가 약해진 부모님 세대와 조부모님 세대의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 젊은층 못지않게 부모님 세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 빠다코코낫

1979년 롯데 제과에서 출시된 빠다 코코낫은 부모님 세대보다는 30대 이상 세대와 함께 성장해 온 과자이지만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에 특히 그 당시 엄마들에게 커피의 단짝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믹스 커피 한 잔을 타서 빠다코코낫을 푹 찍어 먹는 그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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