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체육부장으로 뽑고 싶은 남돌' 1위

문완식 기자 2021. 3. 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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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뷔(BTS V)가 '달려라 방탄'에서 테니스 하고 있는 모습 /사진='달려라 방탄'(Run BTS)
방탄소년단(BTS) 뷔가 ‘체육부장으로 뽑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뷔는 '최애돌'에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체육부장으로 뽑고 싶은 남자 아이돌' 투표에서 총 7만 4958표 중 2만 8286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뷔는 그 동안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 등을 통해 빼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해 왔다.

방탄소년단의 뉴질랜드 여행편을 담았던 본보야지 시즌4에서는 능숙한 승마솜씨로 말을 달려 벌판을 가로지르는 멋진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글로벌 경제지 이코노타임즈(Econo Times)는 “뷔가 정식으로 레슨을 받았다면 프로선수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왕자님 같은 멋진 승마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방탄소년단 뷔, '체육부장으로 뽑고 싶은 남돌' 1위
또한 뷔가 공연 중 무대 아래 스태프가 던진 물병을 한 손으로 정확하게 받는 장면을 보고 해외 스포츠 전문지 'Extrasportire'는 뷔를 하키와 비슷한 아일랜드의 국민 스포츠 헐링(Hurling)선수로 추천하며 그의 운동신경에 감탄하기도 했다.

얼마 전 방영된 '달려라 방탄' 테니스 프로젝트 편에서는 양손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테니스 실력으로 국가대표 출신의 권순우 선수에게 특급 칭찬을 받았다. 뷔의 백핸드 스트로크가 '왼손 천재'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Parera)을 연상시킨다는 찬사를 받은 것.

최근 '뷔로그'에서는 다부진 어깨 근육을 과시하는 피트니스 영상을 공개해 전세계 아미들의 심장을 저격하기도 했다.

팬들은 “태형이가 운동장에서 농구하면 교실창문이 영화관 스크린”, “뷔 체육부장님이 시키시면 마라톤 풀코스도 가능하다”, “운동까지 잘 하는 뷔, 설렘지수 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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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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