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라는 지름길은 없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빛을 발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흔히 '재능이 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재능이라는 말은 그 사람이 지금까지 해온 노력과 인고의 시간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지금부터 그녀가 성과를 이루어낸 요소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오늘 하루에 집중한다.
그녀는 오늘 하루만 열심히 살자고 그날그날 다짐했다고 한다. <1만 시간의 재발견>에서는 중요한 게 의식적인 연습이라고 한다. 집중하고, 고치고, 반복하기라는 단순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이 과정을 해낸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그날 하루에 몰입한다는 사실이다. 1주일에 한 번씩 또는 가끔만 연습하는 사람이 과연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고수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 매일매일의 힘을 강력하게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자.
둘째, 자신을 믿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한 효과를 발휘한다. 기회는 언제든 온다는 마음은 자신의 하루하루 노력을 믿는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너무 멀리 있는 목표에 지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조급해하지 않는다.
셋째, 피드백의 기회를 얻는다.
대회에서 상을 받는다는 것은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최고의 선생을 만날 기회이기도 하다. 즉각적인 피드백의 힘은 실력 향상에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잘못된 방법으로 수만 시간 연습한다고 실력이 나아질 수 없으니 말이다. 나아지고 싶다면 어떻게든 최고의 선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려고 시도해보자.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최고의 선생을 찾기 쉬워진 오늘날이야말로 좋은 기회는 곳곳에 널려 있지 않을까?
재능이라는 지름길은 없다. 초반에 남들보다 빠른 습득력을 가진 사람도 의식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실력이 나아질 수 없다. 예술 분야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의식적인 연습을 하고 있는지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참고 :
1) 딸을 피아노 학원에 보낸 기초수급자 부부, 보배드림 (링크)
2) 1만 시간의 재발견, 안데르스 에릭슨/ 로버트 풀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