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임서원, 김지율과 다툼 끝 '하니하니' 공연..박선주 "넌 이미 스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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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임서원이 김지율과의 다툼 끝에 '하니하니' 무대를 선보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임서원, 김다현, 김태연, 황승아, 김지율, 김수빈, 이소원 등 초등부 본선 진출자로 이뤄진 '수빈이네 일곱 자매들' 팀의 본선 1차 팀 미션 무대가 펼쳐졌다.

탈락 위기에 처하자 울음 소리가 계속된 가운데 초등부 추가 합격자로 임서원, 김다현, 김수빈, 김태연 등이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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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미스트롯2' 임서원이 김지율과의 다툼 끝에 '하니하니' 무대를 선보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임서원, 김다현, 김태연, 황승아, 김지율, 김수빈, 이소원 등 초등부 본선 진출자로 이뤄진 '수빈이네 일곱 자매들' 팀의 본선 1차 팀 미션 무대가 펼쳐졌다.

7명의 초등부 참가자들은 팀 미션을 준비하면서 장윤정의 '어부바'와 서지오의 '하니하니'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임서원은 "외우기 쉽다"며 '어부바'를 선곡하자고 말했지만 투표 결과 네 명이 '하니하니'를 선택하자 고개를 숙인 채 울기 시작했다.

이를 못마땅한 시선으로 지켜본 김지율은 "이미 결정된 거다. 울어도 결정을 다시 못한다"고 말했다.

임서원은 동생들의 위로에 마음을 풀고 '하니하니' 안무를 따기 시작했다. 이때 김태연이 임서원에게 와 김지율에게 노래를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임서원은 김지율이 있는 곳으로 갔지만 안무 연습에 빠져 노래를 알려주지 않았고, 소외된 김지율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두 사람은 춤이 먼저냐, 노래가 먼저냐를 두고 언성을 높이며 다투기 시작했다. 과열된 분위기에 다른 멤버들은 중재에 나섰고 둘은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초등부 7명은 우여곡절 끝에 재기발랄한 '하니하니'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장윤정과 조영수가 하트를 누르지 않아 올하트에는 실패했다.

박선주는 임서원을 향해 "우리 서원이 삐쳤었지?"라며 "저번에 얘기했던 거 기억나냐. 이미 스타가 될 준비가 돼 있는 친구라고 했는데 서원이는 이미 스타다"라고 칭찬했다.

탈락 위기에 처하자 울음 소리가 계속된 가운데 초등부 추가 합격자로 임서원, 김다현, 김수빈, 김태연 등이 호명됐다. 임서원은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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