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팁스타운 개관..기술창업지원기관

대전CBS 정세영 기자 2021. 5.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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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팁스타운. 대전시 제공
지방 최초의 기술창업지원기관인 대전 팁스타운이 24일 문을 열었다.

대전 팁스타운은 국비 69억원, 지방비 57억5천만원을 투입돼 충남대 내 3300㎡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 8개 투자기관과 29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타운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발해 창업과 기술 자금, 멘토링 등을 한꺼번에 지원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스타트업 파크, 팁스타운 그리고 지역 9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를 연결하는 기술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전진기지를 구축, 대전 스타트업 파크의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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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정세영 기자] lotra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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