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 "바그다드공항 지역에 로켓포 2발 공격"

차미례 2021. 5. 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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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바그다드국제공항 부근을 향해서 2일 (현지시간) 카츄샤 로켓포 2발이 발사되었다고 이라크 군이 이날 발표했다.

이번 공격은 저녁 무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세력이 가해 온 것으로 , 발사된 2발의 로켓포탄 가운데 하나는 바그다드시 남서쪽에 있는 이 공항 주변에 떨어졌다고 이라크 합동작전사령부가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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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신화/뉴시스]15일(현지시간) 촬영된 사진에 이라크 바그다드 사드르 시티에서 차량 폭탄 폭발이 발생해 현장에 불에 탄 오토바이의 잔해가 남아 있다. 이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고 내무부 관계자가 밝혔다. 2021.04.16.

[바그다드=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라크의 바그다드국제공항 부근을 향해서 2일 (현지시간) 카츄샤 로켓포 2발이 발사되었다고 이라크 군이 이날 발표했다. 아직 사상자는 없다고 했다.

이번 공격은 저녁 무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세력이 가해 온 것으로 , 발사된 2발의 로켓포탄 가운데 하나는 바그다드시 남서쪽에 있는 이 공항 주변에 떨어졌다고 이라크 합동작전사령부가 공식 발표했다.

다른 한 발은 이 지역에 있는 방공망에 의해 가까스로 요격, 화를 면했다고 이라크군은 밝혔다.

이라크 내무부의 한 소식통은 신화통신에게 이 날 공항부근에 있는 미군이 있는 한 군부대에도 공격이 가해져 한 동안 공습 사이렌이 계속되었다고 밝혔지만, 그 이상의 상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아직 이번 공격을 했다고 나선 무장단체는 없지만, 이라크 내에 산재한 각지의 미군을 수용한 군부대들과 바그다드시내의 그린존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최근에 자주 박격포와 로켓포의 공격이 타깃이 되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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