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테디 출전' T1, LSB 제물 삼아 3연패 탈출(종합)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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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 문우찬과 '테디' 박진성의 첫 출전이 결국 연패 탈출의 해법이 됐다.
T1이 악몽 같은 3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두 번째 승전보를 울렸다.
3연패를 끝낸 T1은 시즌 2승(3패 득실 0)째를 올렸다.
T1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테디' 박진성이 1세트 자야로 발군의 캐리력을 보여주면서 난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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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커즈' 문우찬과 '테디' 박진성의 첫 출전이 결국 연패 탈출의 해법이 됐다. T1이 악몽 같은 3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두 번째 승전보를 울렸다.
T1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전서 2-0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처음 경기에 나선 '테디' 박진성과 '커즈' 문우찬이 1, 2세트 결정적인 순간 캐리력을 발휘하면서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3연패를 끝낸 T1은 시즌 2승(3패 득실 0)째를 올렸다. LSB는 시즌 4패(1승 득실 -4)로 9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승 3패로 몰린 두 팀의 대결답게 처음부터 절박함이 묻어나는 경기가 펼쳐졌다. T1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테디' 박진성이 1세트 자야로 발군의 캐리력을 보여주면서 난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2세트에서는 '커즈' 문우찬이 우디르로 상대의 흐름을 끊어내는 활약으로 팀에 소중한 1승을 선사했다. LSB는 '써밋' 박우태가 나르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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