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 로렌, 버버리 등 브랜드 스웨터 추천 10
추운 계절이 다가오는 10월, 스웨터만큼 포근한 아이템이 있을까? 두꺼운 외투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기본이 탄탄해야 계절을 날 수 있는 법이다. 날이 갈수록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10월 마지막 주, 부드럽고 따뜻한 울, 캐시미어 소재부터 가볍게 입기 좋은 면, 혼방 소재의 스웨터를 소개한다. 메종 키츠네부터 CP 컴퍼니까지, 추천은 총 10가지다.
메종 키츠네 로고 자수 코튼 스웨터
가격: 약 18만 원
판매처: 파페치
폴로 랄프 로렌 자수 로고 스웨터
가격: 약 21만 원
판매처: 파페치
베르사체 진 꾸뛰르 로고 자수 스웨터
가격: 약 33만 원
판매처: 파페치
CP 컴퍼니 리브드 긴소매 스웨터
가격: 약 34만 원
판매처: 파페치
랙앤본 할든 크루넥 캐시미어 스웨터
가격: 약 36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아크네 스튜디오 날론 페이스 엠브로이드 니트 스웨터 그린
가격: 약 37만 원
판매처: LN-CC
꼼데가르송 로고 자수 스웨터
가격: 약 38만 원
판매처: 파페치
버버리 TB 자수 캐시미어 스웨터
가격: 약 43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Y-3 로고 니트 크루넥 스웨터
가격: 약 49만 원
판매처: LN-CC
마가렛 호웰 새들 크루넥 캐시미어 스웨터
가격: 약 54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ditor Yejin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