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스에이프, 시한부 고백 "3~6개월 남았다"

정시내 2021. 3. 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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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스에이프가 자신이 시한부라고 전했다.

키스에이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의사가 말하기를 내가 3~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돈을 받지 않고 피처링을 할 테니, 내 음악 생활에 영감을 준 사람이 있다면 내가 떠나기 전에 내 목소리를 남기고 싶다"고 했다.

키스에이프는 지난 2013년 그룹 코홀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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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에이프. 사진=키스에이프 페이스북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래퍼 키스에이프가 자신이 시한부라고 전했다.

키스에이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의사가 말하기를 내가 3~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돈을 받지 않고 피처링을 할 테니, 내 음악 생활에 영감을 준 사람이 있다면 내가 떠나기 전에 내 목소리를 남기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위치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태그 했다.

키스에이프는 지난 2013년 그룹 코홀트로 데뷔했다. 2015년 발표한 싱글 ‘잊지마’로 인지도를 올리고 해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키스에이프 인스타그램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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