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출연 7급 공무원 사망에 누리꾼 애도 및 진상 규명 촉구

송오정 2021. 2. 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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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자 사망 소식에 누리꾼의 추모와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월 8일 숨진 서울시립미술관 소속 7급 공무원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김모씨인 것으로 9일 드러났다.

앞서 김모씨는 만 20세 최연소 나이로 7급 공무원에 합격한 인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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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자 사망 소식에 누리꾼의 추모와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월 8일 숨진 서울시립미술관 소속 7급 공무원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김모씨인 것으로 9일 드러났다.

김모씨는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김모씨가 직장내 왕따·괴롭힘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김모씨는 만 20세 최연소 나이로 7급 공무원에 합격한 인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경희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김모씨는 자신이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에서 근무 중이라 밝혔다.

한편 김모씨 사망 소식에 누리꾼은 "또래들 많은 직장이었으면 힘든 마음 나눌 동료라도 있었을 텐데 또래도 없다고 하셨으니. 방송 타서 더더욱 힘드셨을 것 같다. 편히 쉬시길", "방송에서 원두 갈아서 가루 한 숟갈씩 먹어가면서 공부했다 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나이에 안타깝다"라며 애도를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모씨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규명하라는 의견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루머 유포는 삼가야 한다는 누리꾼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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