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파퀴아오, 맥그리거와 2021년 붙는다"..코로나19 피해자에 수익금 기부

조회수 2020. 9. 27. 17:47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41세의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32세의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복싱으로 맞붙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Getty Images
파퀴아오는 복싱 사상 처음으로 8체급을 석권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